토르 셰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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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드러머. 비아그라 보이즈의 드러머로 잘 알려져 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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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태어났으며, 10살 때 부터 음악을 시작해 음악의 꿈을 꾸기 위해 15살에 집을 떠났다고 한다. 비아그라 보이즈 이전에는 주로 메탈 밴드의 드러머로 활동했다고 하며 특히 스토너 메탈 밴드인 New Keepers of the Water Towers와 같은 경우에는 2013년 앨범 Cosmic Child가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스웨덴 메탈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후 세바스티안 머피와 만난 뒤 2015년 비아그라 보이즈의 원년 멤버로써 밴드를 결성한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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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ve World 발매 이전 Street Worms와 Welfare Jazz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한 바 있다. Street Worms는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좋다고 했고, Welfare Jazz는 만드는 내내 무언가 불안감이 함께 했다고. 실제로 Street Worms는 정말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Welfare Jazz는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작품이다.